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V (문단 편집) === 인터페이스/편의성 === 전투맵 고저차 적용으로 셀 확인이 힘들어 맵을 돌려야 할 때가 있다는 점, 3D맵인데도 맵 전체를 탑뷰 상태로 조감 가능한 전술 맵 모드가 제공되지 않는 점 등의 문제가 있다.[* 사실 거치형 콘솔작에서 전술맵에 탑뷰형 미니맵을 지원한적은 임팩트에서 딱 한번 뿐이다.그것도 임팩트 3D맵이 워낙에 알아보기 힘든걸로 악명높아서(...) 임시땜방으로 미니맵을 넣어준거에다 그 미니맵도 알아보기 힘들다고 욕을 무진장 먹은지라(...), 이후에 거치형 콘솔작에서 미니맵을 지원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 외에 인터페이스 면에서도 인터미션에서 '다음 미션으로'를 누르면 확인 절차 없이 냉큼 넘어가버리는 점,[* 반론을 제기하자면 인터미션에서 다음 화로 넘어가는 메뉴를 누를때 MX 같은 Scene을 도입한 슈로대가 아닌 이상은 다시 확인하는 슈로대가 없긴 하다. 그래서 이 점도 크게 문제는 안되는 게 전원출격인 초반부라면 몰라도 출격기체를 고르는 시점까지 오면 이미 맵상에 나와있는 기체를 제외하고는 강화파츠 장착, 개조, 파일럿 육성 등 인터미션에서 가능한 전투준비는 다 할 수 있다.] 스킬별 한계치의 비직관성 처럼 자잘한 부분에서 좀 걸리는 것이 있고, 신규 유저가 모를만한 단축키들에 대한 화면상 안내는 여전히 부족하다. 해상도도 널찍해진 마당에 버튼 안내 UI를 거의 넣지 않고 별도의 화면에 몰아넣어버린 것은 아쉬울 따름. 단축키도 같은 버튼이라도 상황마다 서로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에(예를 들어 아군 페이즈에 공격시에 전투 준비 화면에서 □버튼을 누를 경우 정신 커맨드 선택 화면이 나오지만, 적군 페이즈 반격 준비 화면에서 □버튼을 누를 경우 정신 커맨드 선택 화면이 아닌 반격 무기 선택 화면이 나온다) 직관적인 플레이가 힘들다. 그나마 에디트 BGM은 인터미션 BGM부터 시작해서 기체 무장마다 BGM 전부 따로 잡아줄 수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